집 근처에 전통시장이 있어서 일까요.
참기름은 대형마트 보다 항상 직접 짜서
판매하는 방앗간에서 구매를 했었는데요.
앱테크 캐시워크에서 상품권을 받아
상품권 유효기간이 있어 어쩔 수 없이
구매를 해야 해서 둘러보다 참기름을 발견해서
구매하게 된 몽미당
캐시워크 캐시딜 무료 상품권으로 어쩔 수
없이 반신반의하면서 주문하고 만났던 아이들
350ml 2병 16,900원 한병 8,450원이네요.
100% 통참깨로 직접 짜서 신선한 350ml 2병
거의 무료로 구매했어요.
볶음참깨는 서비스로 주셨는데요.
온라인으로 참기름을 구매하다니 세상 정말
편해요.
이제는 정말이지 휴대폰 하나로 필요한 모든 제품을
배달로 받을 수 있네요.
택배로 보내주지만 참기름이 병에 담겨 있고
깔끔하게 포장되어 배송까지 완벽해요.
외국산 참깨 100%로 350ml
집 근처 시장에서도 일반적인 제품은 참깨가 외국산을
사용한다고 해요.
집 근처의 시장의 방앗간 제품은 참기름 침전물도 많고
몽미당이 훨씬 고소하고 향이 좋더군요.
그래서인지 참기름만 바꾸었는데도 음식 맛이 다르네요.
우연하게 만난 아이지만 다시 한번 저의 편견을 깨주는
계기가 되었네요.
시장 제품은 눈 앞에서 바로 짜서 판매해서 유통기한이
없지만 몽미당 참기름은 소비기한이 적혀있어
좋더군요.
미역국, 나물류에 사용하다보면 350ml 한병도 금방 사용하는데요.
앱테크로 받은 상품권으로 무료로 구매해서 인지
기분도 좋은데 참기름을 받아 음식에 사용해
보았더니 그 동안 구매했던 시장 참기름 보다
훨씬 고소해서 저는 만족했답니다.
왼쪽 진한색이 집 앞 방앗간 11,000원에 구매한
참기름이에요. 깨를 많이 볶아야 참기름이 많이
나온다고 그랬는데 정확한지는 모르겠어요.
확실히 직접 짜서 믿을 수 있을 것 같아
시장 참기름을 구매했는데요.
다 먹은 참기름병에 진하게 찌꺼기가 많이 남는데요.
몽미당 참기름은 깨끗하네요.
현재도 캐시딜에서 만나 볼 수 있는데
금액이 오르지 않는다면 요제품 계속
사용하고 싶을 정도로 대 만족했어요.
참기름 리류를 남기는 것도 저도 웃기지만
진짜 그만큼 만족스러웠답니다.
하루가 다르게 물가가 오르고 있어
매일 어떻게 하면 현명한 소비를 할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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