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근시로 인한 안경 착용 불편해 하여 드림 렌즈 사용 후기
현재 초등학교 5학년 아이 초등학교 입학하던 4년 전에
갑자기 코로나로 인해 가정에서 티비 또는 줌으로 학교
수업을 받았는데요.
안과와 치과는 정기검진을 하였어요 코로나 2년의
시간 동안 실내생활을 많이 했던 여파였는지
어느새 근시로 진행이 되어 있더군요.
시력이 발달하는 초등 1학년 8살 전후 아이들
최소 1.0 전후의 시야가 나와야 하는데요.
코로나 2년의 시간이 지나고 학교에서 수업을
듣는데 칠판 글씨가 잘 보이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또한 요즘 수업은 자료가 많다 보니 칠판 중간 모니터 연결로
수업을 듣는 경우가 많은데요.
저희 아이도 어쩔 수 없이 안경을 착용 시작했는데
안경을 안 쓰던 아이라 불편해하고 손이 안경에
계속 가다 보니 집중력도 흐려지더군요.
다니던 안과에 밤에 렌즈를 착용하고
낮에 시력이 회복되는 드림렌즈를 전문으로 하더군요.
마친 친구의 아이가 드림렌즈 착용 1년 정도 지나 만족한다고 하여
저희 아이도 드림렌즈를 맞추었어요.
드림렌즈는 밤에 렌즈를 착용 8시간 사용하면
낮에 안경을 착용하지 않아도 시력이 잘 나오고
현재 아이의 시력이 더 나빠지지 않게 잡아주는데요.
개인의 눈동자에 맞추어 안과에서 정밀하게 검진하여
맞춤 렌즈로 최소 80만 원 이상이랍니다.
렌즈를 사용 후에 세척 과정이 있고 렌즈액에
보존을 해야해서 관리비 및 3개월 점기검진을
꾸준히 다녀야 한답니다.
물론 안경을 사용시에도 성장기 아이들은
하루가 다르게 시력이 변동이 있기에
안경을 착용을해도 3개월에 한번씩 정기검진을 다녀야 해요.
일반적인 부드러운 렌즈가 아닌 플라스틱
느낌의 딱딱한 렌즈인데요.
인공눈물을 렌즈에 떨어트려 검은 눈동자에 착용을
하는데 저희 아이는 일반 안경 보다 드림렌즈에 더욱
적응을 잘 하더군요.
아이가 안경과 드림렌즈 둘 다 직접 사용해 보고는
드림렌즈를 만족하여 현재 1년 넘게 꾸준하게
사용하고 있답니다.
드림렌즈 시력이 확보가 되기 위해서는
착용 시 최소 8시간을 착용해야 하기 때문에
비용적인 면도 중요하지만 반드시 수면 확보가 중요하답니다.
물론 드림렌즈 착용하는 시기에 시력이 확보가 되는 거라
렌즈를 사용하지 않는 다면 서서히 다시 예전 시력으로
돌아가게 된답니다.
아이들 안경 착용을 힘들어하고
시력이 더 나빠지는게 싫으시다면
드림렌즈를 고려해 보세요.
제가 세척과 저녁에 착용시 도와주고 있지만
아이가 만족해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