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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비약품 구매시 약국 가격 비교하여 구매하기

생활팁

by ynetia 2024. 1. 2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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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 피부 트러블이 있어

애크논 크림 추천 받아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처음 구매했던 곳은 16,000원

또 다른 약국에서는 같은 용량 12,000원에 판매중

지금은 8,000원에 구매하고 있어요.

 

약국은 정찰제가 아닌 약국에서 

가격을 별도로 책정을 하는 모양입니다.

전반적으로 월급 외에는 다 올라

최대한 허리띠를 조이고 있는데

생각만큼 아낄 수 있는 작은 곳들이 많죠?

 

 

독감 시즌이 돌아오면

맘카페를 시작으로 독감 가격

정보가 하루가 다르게 올라오니

발빠르게 정보를 찾아서 조금이라도

저렴한 곳에서 주사를 맞는데요.

 

 

 

 

두토, 치통, 생리통, 해열제 등

상비약으로 항상 구매하는 타이레놀

일반적으로 약국 가격은 3,000원인데요.

저는 2,000원에 구매하고 있어요.

물론 처음부터 저 가격에 구매한 것은 아니구요.

 

우연히 지인으로부터 어디 약국이 

다른 약구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다는 이야기를

들은 후로는 상비약품 필요시 꼭 찾아서 구매하고 있는데요.

 

 

 

 

 

40킬로 미만의 자녀가 있다면

눈여겨 보세요.

초등 고학년이 되면 아이들이 알약으로

약을 먹을 수 있지만 주말, 공휴일 아이들이

갑자기 열이 날 경우를 대비하여 상비약을

구비하게 되는데요.

 

아이가 다니는 소아과에서 처방전을 바로

옆의 약국에서 구매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종합감기약, 해열제 등 요즘 가장 많이 구매하는

콜대원을 예를 들어 볼께요.

콜대원 골드시럽 5,000원, 콜대원 증상에 따른 시럽약 4,500원

 

 

 

같은 약을 저는 콜대원 골드시럽은 3,000원, 콜대원 파란색 기침/가래 시럼은 2,000원

가격 차이가 놀라우시죠?

 

저도 예전에는 귀찮다는 이유로 그냥 구매하고

저번에 얼마에 샀던 것 같은데 왜이리 

비싸지 하는 의문만 가졌는데요.

 

 

 

 

 

 

 

왼쪽과 오른쪽 사진의 판매처가 다르지만

상비 약품 가격차이가 ...

여러분 여유 있으실 때 내가 다니는

집근처 및 병원 주위 저렴한 곳을 찾아서

구매하시는 거 어떠세요.

 

 

#상비약품 #약국가격 #현명한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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