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 피부 트러블이 있어
애크논 크림 추천 받아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처음 구매했던 곳은 16,000원
또 다른 약국에서는 같은 용량 12,000원에 판매중
지금은 8,000원에 구매하고 있어요.
약국은 정찰제가 아닌 약국에서
가격을 별도로 책정을 하는 모양입니다.
전반적으로 월급 외에는 다 올라
최대한 허리띠를 조이고 있는데
생각만큼 아낄 수 있는 작은 곳들이 많죠?
독감 시즌이 돌아오면
맘카페를 시작으로 독감 가격
정보가 하루가 다르게 올라오니
발빠르게 정보를 찾아서 조금이라도
저렴한 곳에서 주사를 맞는데요.
두토, 치통, 생리통, 해열제 등
상비약으로 항상 구매하는 타이레놀
일반적으로 약국 가격은 3,000원인데요.
저는 2,000원에 구매하고 있어요.
물론 처음부터 저 가격에 구매한 것은 아니구요.
우연히 지인으로부터 어디 약국이
다른 약구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다는 이야기를
들은 후로는 상비약품 필요시 꼭 찾아서 구매하고 있는데요.
40킬로 미만의 자녀가 있다면
눈여겨 보세요.
초등 고학년이 되면 아이들이 알약으로
약을 먹을 수 있지만 주말, 공휴일 아이들이
갑자기 열이 날 경우를 대비하여 상비약을
구비하게 되는데요.
아이가 다니는 소아과에서 처방전을 바로
옆의 약국에서 구매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종합감기약, 해열제 등 요즘 가장 많이 구매하는
콜대원을 예를 들어 볼께요.
콜대원 골드시럽 5,000원, 콜대원 증상에 따른 시럽약 4,500원
같은 약을 저는 콜대원 골드시럽은 3,000원, 콜대원 파란색 기침/가래 시럼은 2,000원
가격 차이가 놀라우시죠?
저도 예전에는 귀찮다는 이유로 그냥 구매하고
저번에 얼마에 샀던 것 같은데 왜이리
비싸지 하는 의문만 가졌는데요.
왼쪽과 오른쪽 사진의 판매처가 다르지만
상비 약품 가격차이가 ...
여러분 여유 있으실 때 내가 다니는
집근처 및 병원 주위 저렴한 곳을 찾아서
구매하시는 거 어떠세요.
#상비약품 #약국가격 #현명한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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