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다 할 때 얼마나 되겠어 하는
마음에 저는 하지 않았는데요.
아이들 픽업 및 장을 본다든지 하면서
하루에 5천보 이상은 걷더군요.
하루 만보 걷고 캐시 100원 적립되는 캐시워크
모르시는 분들 없으시죠?
휴대폰 바꾸면서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1년 기준으로 캐시를 소멸되고 있더군요.
캐시워크 다양한 메뉴 중에 캐시톡이라는게 있어요.
친구 100명까지 등록하면 매일 하루에 한번
친구에게 행운 캐시를 보낼 수 있답니다.
캐시 친구 등록은 까페 아이디가 올라오면
아이디를 복사하여 신청 및 수락하여
매일 밤 12시 기준으로 캐시를 보내면
복권을 긁는 것처럼 하여 캐시를 받는데요.
똑같은 숫자 3개가 나오면 높은 캐시를 받고
당첨이 되지 않아도 소소하게 캐시가 적립이 됩니다.
특히 하루에 100명 보내주고 받는 캐시가
최소 500캐시가 모여서 3일 정도만 모아도
2,000캐시가 모여 커피 무료 또는
아이들 빵을 무료로 바꿀 수 있어요.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500원 캐시 당첨이 되었어요.
무엇보다 3일 정도 지나면 2,000캐시 이상이
적립이 되네요.
금방 금방 쌓이니 모으는 재미가 있어요.
캐시워크 만보 걸어서 100원 만 챙기지 말고
캐시워크 내에 모두의챌린지, 돈버는퀴즈, 캐시딜
외 소소하게 캐시를 모을 수 있어요.
캐시가 모이면 현금으로 인출은 못하지만
모바일 교환권으로 바꿀 수 가 있는데요.
사용처가 아주 다양해요.
한마디로 커피 및 아이들 간식을 무료로
바꿀 수 있어요.
아이들이 초등이라 간식을 항상 먹는데요.
뚜레쥬르와 파리바게트가 있어요.
빵, 음료 등 다양해서 좋아요.
저도 2월 말쯤 우연히 알게 되어
100명의 친구를 등록을 했는데요.
파리바게뜨 고소한 버터 핑거스틱을
며칠 사이 무료로 계속 바꾸어 먹었어요.
본인의 캐시가 있다면 하루에 몇 개도
교환이 가능해요.
그러고도 아직도 캐시가 많이 남아 있답니다.
큰돈은 아니더라도 어차피 하루에 많이
걷는 분들은 운동도 하고 아이들 간식 및
커피 공짜로 먹을 수 있는 캐시톡 챙기세요.
#캐시톡 #앱테크 #앱부업 #간식 #간식공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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